[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FC 지롱댕 드 보르도 황의조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2일 이라크(서울월드컵경기장), 7일 레바논(수원월드컵경기장)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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