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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헨리, 광고판 고의 파손으로 제재금 징계
작성 : 2021년 08월 26일(목) 18:35

헨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 삼성 헨리에게 제재금이 부과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제16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헨리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의결했다.

헨리는 지난 22일 열린 K리그1 26라운드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37분 골대 옆 광고판을 고의로 걷어차 파손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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