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전 KIA' 윤석민, 초청 선수로 KPGA 투어 데뷔
작성 : 2021년 08월 25일(수) 19:56

윤석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 오는 9월 2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윤석민이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KIA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KBO 리그의 대표적 우완으로 이름을 떨쳤다. 2005년 신인 2차 1라운드(전체 6순위)로 KIA에 지명돼 프로 데뷔한 후 은퇴할 때까지 KIA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현역 때부터 취미로 즐기던 골프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민은 이제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것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윤석민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2부에 출전할 계획이며, 한국 야구를 대표하던 특급 투수의 2021년 1부리그 출전은 많은 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주관 방송사인 JTBC 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