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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오늘(20일) 시즌1 종영…마지막 효도쇼 [TV스포]
작성 : 2021년 08월 20일(금) 11:55

내 딸 하자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내 딸 하자'가 시즌 1을 마무리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가 안방극장에 화려한 피날레를 안길 '언택트 땡큐 콘서트' 특집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동안 '내 딸 하자'에 보내준 트롯 어버이들의 사랑과 응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언택트 땡큐 콘서트'는 역대급 퀄리티와 '내 딸’의 변신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내 딸'들은 트롯 어버이들이 직접 선정한 TOP7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무대를 재구성,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홍지윤은 댄서들과 카리스마를 풀장착한 '새벽비'를, 양지은은 대금 도령으로 변신한 붐과 더불어 '쑥대머리'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별사랑은 댄서와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뽐낸 '베사메무쵸'를 열창했다.

또한 '내 딸'들은 트롯 어버이에게 꼭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를 최초로 준비했다. 전율 가득한 양지은의 '날개', 애절한 보이스로 완성한 홍지윤의 '시절연인'은 물론 구성진 리듬이 돋보이는 김다현의 '십오야', 절절한 감성을 끌어올린 김태연의 '왜 돌아보오' 등 새로운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또한 '메들리 팀 배틀'에도 나섰다. 양지은-김태연-김의영-별사랑-강혜연의 블루팀과 홍지윤-김다현-은가은-황우림의 레드팀을 구성,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댄스 트롯부터 추억을 소환하는 7080곡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트롯2' TOP4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이 '국악 어벤져스'로 의기투합, '범 내려온다'로 또다시 화제의 무대를 꾸몄다. 더욱이 '내 딸 하자'에서만 볼 수 있던 단체곡을 비롯해 트롯 어버이들의 진심에 폭풍 오열한 '내 딸'들의 무대 등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내 딸'들은 트롯 어버이들이 전해준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언택트 땡큐 콘서트'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트롯 어버이들을 향한 '내 딸'들의 무한한 감사는 계속된다. 그 마음처럼 웅장한 무대들이 쏟아질 '언택트 땡큐 콘서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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