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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안창림 "중학생 때 많이 꼬여있어…매일 훈련만 반복"
작성 : 2021년 08월 20일(금) 08:45

안창림 / 사진=SBS 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철파엠' 안창림이 중학교 당시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리스트 안창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창림은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서 만났던 유도 천재 세 쌍둥이 중 첫째 전민성 군과 전화 연결을 했다. 그는 근황에 대한 질문과 함께 유도 기술 등을 알려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안창림은 "저는 중학생 때 이렇게 순수하지 않고 많이 꼬여있었다. '중2병'에 심하게 걸려서 매일 싸우고 훈련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운동만 했다. 새벽에 운동하고 학교 가면 자고 그랬다. 그러면 안 됐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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