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LF 헤지스 액세서리와 얼루어 매거진이 함께한 애견 그린 캠페인에 참석했다.
멸종위기 동물들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7일 남산 팔각정에서 진행됐다. 김재경은 본인이 직접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포토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소문난 팔방미인 레인보우 재경은 2시 포토월을 시작으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에코백 리폼을 멋스럽게 꾸몄다. 헤지스 액세서리 아트 콜라보 일러스트와 화보가 꾸며진 컬처 아카이브 공간을 둘러보며 직접 애완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써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에코백 리폼 외에도 헤지스 액세서리의 일러스트 로얄도기 그림과 카무플라주 패턴에 직접 색을 입히는 H컬러모션 컬러링 포토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 사연이 담긴 유기견들의 등신대를 찾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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