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싱크홀'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싱크홀'은 전날 하루 동안 7만935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2만1324명을 기록했다.
2위 '모가디슈'는 4만5475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248만8458명이다. 3위 '프리 가이'는 1만303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20만4016명으로 집계됐다.
4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5657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는 20만4016명이다. 5위 '보스 베이비2'는 일일 관객수 3700명, 누적 관객수 91만1582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5만62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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