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변호사 겸 가수 지누의 아내 임사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재판하러 법원에 왔어요. 제 결혼, 임신 소식을 듣고 당연히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지금 2021년 아닌가요? 80년대로 돌아간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사라는 깔끔한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기 중인 모습이다. 임사라는 해당 사진에 서울법원 종합청사를 태그 했다.
이어 그는 "결혼이 오히려 제 커리어에 더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든든한 남편 덕에 제가 원하고, 잘할 수 있고, 잘하는 사건만 선택, 선택한 사건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라며 지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이제 일은 안 하시죠?'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받다 보니 울컥한 듯하네요. 저는 결혼과 임신 후에도 여전히 일 잘하는 임 변호사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임사라는 지난 3월, 가수 지누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