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의 완벽한 비서룩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21회에서 문태주(김상경 분)의 진심을 알아챈 차강심(김현주 분)은 애써 태주의 진심을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면에서 김현주는 화이트 색상 트위드 재킷에 어울리는 네이비색상 트위드 스커트를 더해 비서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현주는 스카이 블루 색상에 스네이크 프린트가 더해진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선택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2014 F/W 컬렉션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토트백 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현주가 선보이는 비서룩은 여성미 가득한 블라우스와 재킷, H라인 스커트를 활용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만한 패션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카프나 핸드백 등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