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선미가 이번 신곡에서 랩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지난 8일 공개된 새 미니앨범 '1/6'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달은 지구의 중력 1/6만 작용한다고 한다. 그런 달로 가면 무거웠던 마음과 걸음 등이 조금이 가벼워질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 만들어 간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유 캔트 싯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 특히 해당 곡 뮤직비디오는 하이틴과 좀비의 만남이란 독특한 소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저는 (뮤직비디오에) 서늘하고 무서운 게 있어야 될 것 같더라"고 말했다.
또한 선미는 신곡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랩은 제 목소리였다. 처음 랩을 도전해 봤다"고 털어놨다. DJ 김신영은 "다음에 '쇼미더머니' 나가 봐라. 난 진짜 누가 피처링을 한 줄 알았다"며 선미의 랩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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