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상문이 배러큐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49위로 내려앉았다.
배상문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4점을 보태, 중간합계 17점으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러쿠다 챔피언십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로,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며,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 주어진다.
배상문은 전날까지 13점으로 공동 38위에 자리했지만, 3라운드에서 4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49위로 내려앉았다.
애덤 셍크(미국)는 3라운드까지 38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전날까지 2위에 자리했던 셍크는 3라운드에서 11점을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에릭 반 루이엔(남아공)과 앤드류 푸트남(미국)이 34점으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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