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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어두운 표정으로 귀국
작성 : 2021년 08월 04일(수) 11:55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도쿄 2020 올림픽에 참가한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8강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3-6으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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