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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마르틴에 선제골 허용
작성 : 2021년 07월 31일(토) 20:1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멕시코에 선제골을 내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수비의 위치 선정이 아쉬웠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오자 루이스 로모가 헤더 패스로 연결했고, 헨리 마르틴이 간단히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 13분 현재 한국은 멕시코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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