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웹드라마 '연애세포'가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연애세포'는 '모태솔로남의 걸그룹 스타 꼬시기'라는 타이틀로 상큼발랄한 청춘들의 연애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연애세포'는 장혁, 김우빈, 김유정, 박선호, '포미닛' 남지현, 백성현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월 3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회가 방송된다. 최근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이 큰 인기를 불러 모은 가운데 '연애세포'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화신 기자 son716@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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