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장민호 측 "7월 신곡 발표?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일정 조절" [공식]
작성 : 2021년 07월 22일(목) 17:35

장민호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여파로 신곡 발매 일정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22일 스포츠투데이에 "장민호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었는데, 일정 조절이 필요한 상태"라며 "현재 장민호의 격리 해제 상황을 살피고 음원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장민호는 7월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최근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확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민호 외에도 영탁과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