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컬투쇼' 배성재가 SBS에서 퇴사, 프리랜서 전향 후의 근황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를 맡게 된 장지현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배성재는 "퇴사 후 출연료가 좀 달라졌다. 원래 '컬투쇼' 출연료로 천 원을 받았다면 이제 100배 정도 뛰었다"고 밝혔다.
최근 체중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별명이 '배민상(배성재+유민상)'이다. 올림픽 끝나고 나면 다시 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성재는 2005년 KBS 공채31기 지역권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퇴사했던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역에 있었는데 서울로 올라오는 게 확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퇴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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