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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구단·김재호·로켓에 엄중 경고
작성 : 2021년 07월 19일(월) 19:4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가 두산 베어스 구단과 선수 2명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

KBO는 "18일 잠실 팀 훈련에서 동선 분리 미준수, 선수단 관리 소홀,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된 두산 구단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방역당국의 사적모임 집합금지 지침 준수 위반 의심 사례로 적발된 김재호와 로켓에 대해서도 각각 엄중 경고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지난 18일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을 실시했다. 그런데 이날 훈련에서 김재호와 로켓의 가족이 훈련장에 출입하고,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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