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허미정·이정은6, LPGA 2인 1조 대회 2라운드 공동 3위 도약
작성 : 2021년 07월 16일(금) 09:13

허미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허미정과 이정은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허미정과 이정은6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허미정-이정은6는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리야 주타누간-모리야 주타누간(이상 태국, 14언더파 126타)과는 3타 차.

이번 대회에는 2명의 선수가 한 조로 짝을 이뤄 출전했다. 1, 3라운드는 포섬으로, 2, 4라운드는 포볼 경기로 진행된다.

첫날 3타를 줄였던 허미정-이정은6는 2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단독 선두로 나선 주타누간 자매는 2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했다. 파자르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가 12언더파 128타로 그 뒤를 이었다.

강혜지-양희영, 김아림-노예림(미국)은 9언더파 131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박인비-유소연, 지은희-김효주는 8언더파 132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브룩 헨더슨(캐나다)은 7언더파 133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