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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 카빈 강도 사건의 충격적 결말…2049 자체 최고 경신
작성 : 2021년 07월 16일(금) 08:36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에서 2인조 카빈 강도 사건을 다룬 가운데 2049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이하 '꼬꼬무2')는 전국 6.1%, 수도권 7.3%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기준 4%로,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나날이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포의 17시간, 2인조 카빈 강도 사건'을 다루며 무려 17시간 동안 이어진 공포의 인질극에 숨겨진 '그날'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되짚어봤다.

특히 두 범인이 자신의 아이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세상은 이 사건을 동반자살이라고 불렀다고 강조했다. 충격적 결말이었다. 방송에서는 부모의 시각에서 해석되는 '동반자살'이라는 단어에 주목했다.

'꼬꼬무2'에서는 해당 사건을 판결했던 한 판사의 "우리는 살해된 아이들의 진술을 들을 수 없다. 동반자살을 가해 부모의 언어다. 아이의 언어로 말한다면 이는 피살이다. 법의 언어로 말하더라도 이는 명백한 살인이다. 동반자살이 아니다"라는 판결문을 공개하며 큰 깨달음을 안겼다.

'꼬꼬무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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