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와카남'에 출연한 팀이 아내 김보라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가수 팀과 그의 아내 김보라 씨의 신혼 5개월 차 생활이 공개됐다.
교회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두 사람. 김보라 씨는 "발리에 선교하러 여행을 갔다. 그때 제가 쪼리 앞부분이 끊어졌다. 어떻게 하지? 하는데 오빠가 발리 잘 안다고. 쪼리 살 수 있는데 데려다준다고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걷다가 신발을 바꿔줬다"고 돌이켰다.
이에 이휘재는 "오빠 동생 사이에서 연인이 되기 힘들지 않냐"며 의아해 했다.
팀은 "보라 매력에 빠졌다. 제가 그 당시 굉장히 힘들고 어두운 상태였다. 보라 만나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와카남'은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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