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모르파티' 장유빈이 배슬기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강유나(배슬기)에게 의심을 품기 시작한 장서우(장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우는 과거 도연희(최정윤)와의 대화를 회상했다. 당시 도연희는 "누군가 편지를 바꿔치기한 것 같다. 할아버지는 엄마가 약 바꿔치기했다고 자백했던 편지를 읽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도연희는 편지를 바꿔치기한 인물로 강유나를 의심했다.
회상을 마친 장서우는 "약을 바꾸고 엄마의 자백으로 편지를 바꿔치기 했다?"며 사건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후 부엌으로 들어가 약통을 발견한 장서우는 "설마. 왜 그 생각을 못 했지"라며 강유나를 의심했다. 그 순간 강유나가 부엌으로 들어왔다. 약통을 재빨리 숨긴 장서우를 목격한 강유나는 "뭐해, 거기서"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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