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영이 박태환의 힘든 점을 위로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호영의 집에 방문한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호영은 박태환과 친분에 대해 "3년 전에 제 공연을 제 지인과 함께 보러 왔다가 그게 인연이 돼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수영 꿈나무를 지도하고 있는 박태환은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아무래도 사람이다. 수영은 개인종목이자 기록경기이고 혼자 하는 일에 익숙했는데 일을 하다 보면 미팅을 해야 하니까 다 내 맘 같지가 않더라. 그런 데서 오는 힘든 게 있다"고 털어놨다.
김호영은 "네가 보내는 연락만 봐도 '뭔가 좀 지쳤나? 문제가 있나?' 그런 생각을 한다"며 친구이자 오일 테라피스트를 초대해 박태환에게 오일로 마음을 읽고, 위로했다.
김호영은 "네가 수영 관련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지만 새로운 일은 잘 안된다. 그건 당연한 거다. 처음이니까 당연한 거라는 걸 인정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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