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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준호 "우영 녹음 디렉팅, 딱 박진영 형 스타일" [TV캡처]
작성 : 2021년 07월 03일(토) 21:52

2PM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는형님' 준호가 우영의 녹음 디렉팅이 박진영을 닮아간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그룹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준호는 2PM의 타이틀곡 '해야 해'를 작곡한 우영에 대해 "녹음을 할수록 내가 신인 가수가 된 기분이 들었다. 디렉팅이 딱 (박) 진영이 형 같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전 분명 '해야 해'라고 하고 있는데 '헤이 야(HEY YA)'로 들린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우영은 "준호가 그 당시에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발음을 좀 굴렸다"고 말했다.

준호는 "우리집' 녹음 당시 준케이가 디렉팅을 봤는데 그때는 30분 만에 끝났고, 우영이는 이틀을 했다"고 덧붙였다.

우영은 "박진영 형이 노래를 듣고 좋다고 해주셨다. 2PM 활동을 안 한 게 5년이 넘으니까 부담이 되더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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