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발신제한'이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전날 하루 동안 3만514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2만1612명을 기록했다.
2위 '크루엘라'는 2만2353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149만6544명이다. 3위 '킬러의 보디가드2'는 일일 관객수 1만6277명으로 누적 관객수 27만84명으로 집계됐다.
4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일일 관객수 1만54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5만1148명을 기록했다. 5위 '루카'는 일일 관객수 5905명, 누적 관객수 25만6636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0만73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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