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발신제한'이 6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전날 하루 동안 3만5775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38만6468명을 기록했다.
2위 '크루엘라'는 2만123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7만4193명을 모았다. 3위 '킬러의 보디가드2'는 1만7095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 25만3807명을 기록했다.
4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1만6493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는 63만5739명으로 집계됐다. 5위 '루카'는 일일 관객수 5359명, 누적 관객수 25만731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0만6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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