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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팔메토 챔피언십 공동 35위…히고 깜짝 우승
작성 : 2021년 06월 14일(월) 09:14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팔메토 챔피언십을 공동 35위로 마무리 지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팔메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순위를 17계단 끌어 올리며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임성재는 2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3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보태며 기세를 올렸다.

순항하던 임성재는 9번 홀과 1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12번 홀과 13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기세를 올렸다. 이어 15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22세의 신예 개릭 히고(남아공)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조나탄 베가스(콜롬비아), 타이럴 해튼(잉글랜드), 허드슨 스와포드, 독 레드먼, 보 반 펠트, 체슨 해들리(이상 미국, 10언더파 274타)가 그 뒤를 이었다.

안병훈은 이븐파 284타로 공동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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