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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롯데 오픈 3R 단독 선두 도약…장하나 2위
작성 : 2021년 06월 05일(토) 17:40

유해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장하나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으로 신인왕의 영예를 안은 유해란은 올해 7차례 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마수걸이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유해란은 후반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17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장하나는 1타 줄이는데 만족해야 했다. 17번 홀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갔으나 마지막 홀 파 퍼트를 놓치면서 2위로 밀렸다.

한편 박주영은 중간합계 5언더파 71타로 단독 3위레 랭크됐다.

최은우는 이날만 5언더파 67타를 쳐 유효주, 조아연 등과 함께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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