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PGA 투어 메모리얼 첫날 악천후로 중단…모리카와 단독 선두
작성 : 2021년 06월 04일(금) 11:21

콜린 모리카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악천후 탓에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첫날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선두에 올랐다.

모리카와는 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모리카와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아담 롱(미국)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대부분의 선수들은 악천후로 인해 1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대회 주최 측은 계속된 낙뢰와 우천로 인해 중단과 재개를 거듭한 끝에 결국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한국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강성훈은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7개 홀을 두고 경기가 중단돼 아쉬움을 삼켰다.

4개 홀을 진행한 임성재, 3개 홀을 치른 이경훈은 각각 이븐파를 기록했다.

한편 1라운드를 마친 한국 선수들은 그리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김시우는 1오버파 73타, 최경주는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안병훈은 7오버파 79타로 부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