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 기욤, 다니엘, 장위안이 닥스 신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기욤, 다니엘, 장위안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을 선보였다. 훈남 3인방이 착용한 닥스 신사 아우터는 유럽산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해 경량감을 내세운‘ZERO G’ 공법을 통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착용한 모든 아우터는 이탈리아 의류 제조업체‘폴라리스’에서 제작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캐나다 출신 기욤은“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캐나다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보온성이 뛰어난 아우터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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