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전날 하루 동안 4만922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8만9414명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크루엘라'는 3만722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7만3556명이다. 3위 '파이프라인'은 1만700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 3만1563명으로 집계됐다.
4위 '보이저스'는 1906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4974명으로 기록됐다. 5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일 관객수 1563명, 누적 관객수 205만3613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0만42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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