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가 세계랭킹 20위로 도약했다.
박민지는 25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0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순위다.
박민지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올해에만 3승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KLPGA 투어 다승, 대상포인트,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는 세계랭킹에서도 20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은 나란히 세계랭킹 1-3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브룩 헨더슨(캐나다), 대니얼 강(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김효주는 7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15위, 이정은6은 18위, 장하나는 1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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