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6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전날 하루 동안 7만101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0만3913명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은 2678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 204만7314명이다. 3위는 아직 개봉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이 차지했다. '파이프라인'은 1553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2750명이다.
4위 '스파이럴'은 1448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는 12만4297명으로 집계됐다. 5위 '더 스파이'는 일일 관객수 1157명, 누적 관객수 30만4428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8만7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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