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5일(한국시각) "27명의 선수가 US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USGA는 출전권을 따지 못한 선수 가운데 이날 기준으로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들면 출전권을 부여한다.
지난 17일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통산 첫 승을 올린 이경훈은 세계랭킹 60위에 자리해 극적으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경훈에 이어 세계랭킹 50위 김시우도 US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임성재는 이미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자격으로 일찌감치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에도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남았다. 오는 6월 7일 기준으로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오르면 마지막으로 US오픈에 합류할 수 있다.
US오픈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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