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트라이비가 외국인 멤버들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는 새 디지털 싱글 'Conmigo(꼰미고)' 발매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됐다.
이날 트라이비는 외국인 멤버 켈리, 지아, 미레의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진하는 "외국인 친구들이 진짜 다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 근데 그 중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은 지아다. 한국어는 물론이고 한국 문화도 거의 다 알고 있다. 너무나도 한국에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한국의 음식이 뭐가 있고, 한국 예절을 다 알고 있더라. 너무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아는 "다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트라이비 처음 만났을 때는 소통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모든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은은 "세 명 모두 많이 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켈리 언니라고 생각한다. 너무너무 단기간에 늘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멤버들도 너무 늘었다"고 했고, 켈리는 "저도 제가 제일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거의 말도 못했다. 이제는 멤버들이랑 소통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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