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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송교창,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문성곤·하윤기 합류
작성 : 2021년 05월 12일(수) 11:41

송교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현과 송교창(이상 KCC)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이정현과 송교창 대신, 문성곤(KGC)과 하윤기(고려대)를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엔트리 변경 사유는 부상이다.

조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남자농구 대표팀은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김낙현(전자랜드), 이대성(오리온), 변준형, 문성곤, 전성현(이상 KGC), 양홍석(KT), 이현중(데이비슨 대학), 하윤기(고려대), 강상재(상무), 이승현(오리온), 라건아(KCC), 여준석(용산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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