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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인비·김세영, 세계랭킹 1-3위 수성…주타누간 21위
작성 : 2021년 05월 11일(화) 09:41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3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6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했다. 박인비는 8.75점, 김세영은 8.04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7.78점)와 브룩 헨더슨(캐나다, 6.42점), 대니얼 강(미국, 6.10점)이 4-6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효주는 5.75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지금의 세계랭킹이 유지된다면 다가오는 도쿄 올림픽에는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가 여자골프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5.47점)와 렉시 톰슨(미국, 5.19점), 하타오카 나사(4.69점)는 각각 8-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3.45점)은 세계랭킹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랭킹보다 12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곽보미도 242위에서 147위로 95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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