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휴대폰의 위험성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이날 명승권 전문의는 "휴대폰을 너무 가까이 하면 종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 나오는 전자기파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리됐다. 휴대폰을 10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0시간 이상, 하루 16분~17분 이상, 한 달 500분 내외 이상이면 위험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휴대폰은 가만히 있어도 미미하게 전자파가 방출된다. 영상이나 문자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전화가 오기 직전에 전자파가 상승된다. 전화가 오면 전자파가 흡수가 된다. 지속적인 전자파 노출 시 종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귀에서 2cm~3cm만 떼도 전자파가 감소된다. 가장 좋은 것은 유선 이어폰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직 논쟁 중이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뉴스에서 보니까 엘리베이터 안에서 통화하는 게 최악이라더라. 안 터지는 구역에서 터지게 하려고 전자파를 엄청 방출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명승권 전문의는 "잘 알고 계신다. 달리는 차 안이나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능하면 통화하지 않는 게 좋다. 기지국을 찾느라 전자파가 더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한 달간의 통화량을 확인해 보라. 한 달 통화량이 500분 이상이고 10년 동안 사용하면 종양의 위험이 있으니 가능하면 줄이는 게 좋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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