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찬 바람이 계속되는 가을철에는 수분 부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건조해진 피부는 잔주름으로 인한 노화는 물론, 각질을 유발하여 메이크업 시 화장까지 들뜨게 만들 때문에 보습력이 좋은 아이템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것이 피부 건강 관리에 좋다. 올 가을,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한 물광 피부로 가꾸어 줄 뷰티 아이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1.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오일’
2. BRTC ‘쟈스민 3D 워터풀 밤’
3.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얼티밋 너리싱 허니 마스크'
BRTC ‘쟈스민 3D 워터풀 밤’은 촉촉한 피부 광채와 입체감을 선사하는 물광 베이스 밤 제품이다. 홍화씨, 호호바, 탄제린 오일 등 다양한 식물성 오일이 농축되어 오랜 시간 수분을 지켜준다. 특히 BRTC만의 특허 성분 블루 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준다. 입체적인 물광 연출에 도움을 주는 모이스트 밤이다. 또한 메이크업 위에 바르면 펄로 인한 인위적인 윤곽 표현이 아닌 촉촉한 피부광채와 입체감을 선사한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오일’은 올리브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샌들우드, 호호바 오일이 함유됐다. 딱딱해진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페이스 오일이다. 또한 낮에는 강력한 보습과 물광 피부를 연출해주고 밤에는 지친 피부에 진정 및 영양을 공급해준다.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얼티밋 너리싱 허니 마스크’는 벅페스트 허니 38%가 함유됐다. 피부에 흡수된 후 뛰어난 영양을 공급해 주며 탄력을 개선해주는 너리싱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또한 얼굴 전체에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유연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에키네시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탄력과 진정, 피부개선을 도와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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