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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안젤리나 다닐로바 "강호동 처음 봤을 때 눈에 띄어, 특힌 눈 빛나" [텔리뷰]
작성 : 2021년 05월 04일(화) 05:59

안젤리나 다닐로바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강호동에 팬심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는 '대한외국인' 4인방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는 형님'을 즐겨 보는데 (강호동을) 처음 봤을 때 눈에 띄더라. 긍정적이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더라. 특히 눈이 너무 빛났다"고 극찬했다.

옆에 앉은 럭키는 "안젤리나는 저녁 6시 이후 거짓말 안 한다"고 말해 강호동을 웃게 했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은 기름기 쫙 뺀 순도 100% 솔직·담백 살코기 토크가 온다! ‘밥심’ 밸런스를 제대로 맞춰줄 신개념 밥심 충전 토크쇼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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