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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 챔피언십 2R 도중 부상으로 기권
작성 : 2021년 04월 30일(금) 12:10

장하나 / 사진=DB

[영암=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하나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KLPGA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

장하나는 30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파72/653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부상으로 인해 기권을 결정했다.

장하나는 전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10번 홀부터 출발한 2라운드에서는 3개 홀 만에 보기 2개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장하나는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챔피언십과 2차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KLPGA 투어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에 도전했지만, 부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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