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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 시즌 첫 맞대결 선발라인업 공개…4번타자 라모스 vs 이대호
작성 : 2021년 04월 27일(화) 18:13

로베르토 라모스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와 롯데는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올 시즌 11승8패를 기록하며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1위를 마크 중이다. 이날 롯데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롯데는 2021시즌 9승10패로 공동 7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승리를 통해 5할 승률로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LG와 롯데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이천웅(중견수)-김민성(3루수)-한석현(좌익수)-정주현(2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정찬헌이다.

LG의 류지현 감독은 주전 외야수 이형종의 선발 제외에 대해 "발목에 조금 불편한게 있어서 오늘까지는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안치홍(2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정훈(지명타자)-김준태(포수)-추재현(중견수)-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 마운드에는 노경은이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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