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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개막 전 콘서트 개최…미공개 넘버 공개!
작성 : 2014년 10월 21일(화) 20:14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콘서트 개최 / 클립서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이 개막에 앞서 '셜록홈즈: 콘서트'를 개최했다.

'셜록홈즈: 콘서트'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1년 초연 당시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의 개막을 앞두고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콘서트를 마련한 것이다.

전 시즌에서 셜록 홈즈 역을 맡아온 배우 송용진과 김도현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는 주요 넘버들의 라이브와 토크로 이뤄졌다. 개막을 앞두고 한창 연습중인 셜록 역의 안재모와 왓슨 역의 박혜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불러 이번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또한 제대 후 '셜록홈즈'의 아담/에릭 앤더슨 역으로 첫 복귀무대를 가질 테이 역시 '시작 됐어' '진실게임' 등으로 변함없는 매력적인 무대로 박수를 이끌어 냈다. 50인의 코러스는 물론 최종윤 작곡가가 직접 연주를 해 넘버를 풍성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 날 뮤지컬 무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콘서트 만의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송용진과 김도현은 매 시즌 셜록 홈즈 자신들 보다 범인이 더 주목을 받는다는 내용의 위트 있는 개사곡을 준비했으며 '셜록홈즈: 블러디게임'에서 클라이브 형사 역의 윤형렬은 미공개 곡인 솔로곡을 공개하는 등 전 시즌을 지켜 봐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라이선스 공연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아내며 성공을 거둔 일본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의 셜록을 맡은 일본 베테랑 배우 하시모토 사토시가 특별출연했다. 풍부한 감정과 짙은 보이스로 '아픈 진실'을 열창한 그는 한국의 세 명의 셜록홈즈와 한 자리에 모여 한국과 일본 공연에 대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더 뮤지컬 어워즈, 한국 뮤지컬 대상 등 국내 유수 시상식에서 최고작품상, 대본상, 음악상 등 11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11월13일 개막한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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