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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A오픈 2R 단독 2위…선두 코르다와 3타 차
작성 : 2021년 04월 23일(금) 10:43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날 단독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단독 1위 제시카 코르다(미국·13언더파 129타)에 3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올해 4번의 대회 중 지난 3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을 제외하고 4위 두번과 공동 7위 등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통산 8승을 눈앞에 뒀다.

이날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은 고진영은 3번과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후 9, 10번 홀 연속 버디를 솎아낸 그는 17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이후 타수를 지키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세영은 9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3위다.

유소연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 박인비는 6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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