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모르파티'에서 배슬기가 안재모에게 사랑한 적 없다고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 강유나(배슬기)가 한재경(안재모)에게 이혼을 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경은 이혼 서류를 두고 집을 나와버린 강유나를 찾아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에 강유나는 결국 한재경을 마주했고 뻔뻔한 모습으로 "도장까지 찍어서 이혼 서류를 가져왔으면 좋았을 걸 왜 그냥 왔냐"고 물었다.
한재경은 "대체 언제까지 이럴 거냐"며 "이 서류 하늘이(정지훈)가 봤다"고 전했다. 이에 강유나는 "어차피 알게 될 일"이라며 차갑게 반응했다.
이를 들은 한재경은 "5년 만에 유학을 다녀와서 오자마자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강유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한 적이 없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당신 아니면 기댈 곳이 없어서 도피 결혼한 것"이라고 알렸고 충격에 빠진 한재경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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