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출간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가 구글플레이북에서 올킬 1위를 달성했다.
맥스큐는 12일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머슬퀸' 최소현을 뮤즈로 낙점한 '시크릿비' 8호는 구글플레이북에서 전체 새로나온 콜렉션 1위는 물론 실시간 TOP 100 차트, 최다 판매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21인치 잘록한 허리와 볼륨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소현의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은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남성은 물론 여성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시크릿비 화보집 미공개컷을 통해 최소현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범접할 수 없는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강탈해 화제다.
이노스냅과 함께 작업한 시크릿비 화보집으로 인기몰이 중인 최소현은 "구글플레이북에서 3개 차트 올킬 1위를 차지해 꿈만 같다"면서 "맥스큐에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시크릿비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소현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는 온라인 출간과 함께 국내 유명 전자책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북에서 신간, 실시간, 최다 판매도서 부문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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