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물농장'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천방지축 새끼 강아지 형제 12마리가 등장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사고뭉치 강아지 12마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 집에는 태어난 지 두 달이 된 새끼 강아지 12마리들이 등장했다. 천방지축으로 집 이곳저곳을 엉망으로 만드는 강아지에 주인은 고민을 토로했다.
너무 많은 수에 입양을 결심했지만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입양이 쉽지 않아 결국 강아지들을 모두 키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나날이 갈수록 장난이 심해지는 12마리 새끼들에 주인은 상담을 신청했다. 수의사는 주인에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며 "그렇게 하면 노는 공간 안에서 강아지들이 여가를 즐길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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