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손목에 파스 뿌리는 김연경
작성 : 2021년 03월 22일(월) 21:19
[화성(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플레이오프(3전2승) 2차전 경기, 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통증을 호소하며 파스를 뿌리고 있다. 2021.03.22.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