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누리 3단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김누리 3단은 27일 서울 강남 헤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신부 노민주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0년에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김누리 3단은 KBS바둑왕전 본선과 바둑TV배 마스터스 본선, KB국민은행 퓨처스리그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김누리 3단은 현재 한국바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부 노민주 씨는 중견 화장품 회사인 코스맥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잇다.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누리 3단과 노민주 씨는 수원 광교에 신혼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