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키스 에이프(본명 이동헌)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키스 에이프는 자신의 SNS에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키스 에이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키스 에이프는 "의사 선생님 말에 따르면 저는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줬거나 내가 보고 자랐던 사람들이 있다면 페이 없이 피처링을 하고 싶다. 떠나기 전 최대한의 내 소리를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키스 에이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한 그는 2015년 싱글 '잊지 마'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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