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요즘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센스 있는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예능대세’ 성시경의 스마트한 아이웨어 활용법이 화제다.
최근 정형돈과 콤비를 이뤄 활약중인 KBS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서 성시경은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면서 운동을 할 때 안성맞춤인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이목을 끌었다.
성시경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액티비스트 제품이다. 템플이 두 갈래로 디자인되었으며 노스패드와 템플이 모두 러버 소재로 두상에 딱 맞게 착용이 가능해 흘러내림을 방지해준다.
두 갈래의 템플이 안경의 무게를 분산시켜줘 장시간 피로감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편안함과 안정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성능의 액티비즘 편광렌즈를 사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면서 테니스처럼 활동성이 큰 운동 시 흘러내림 없이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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